장일현 부산국세청장/사진=부산국세청

장일현 신임 부산지방국세청장이 취임했다.

지난 12월30일 취임식에서 장 청장은 "국민 모두가 안정과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세입징수와 복지행정 지원이라는 국세청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빈틈 없는 세정지원 △쉽고 편리한 납세서비스 개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집행 등을 강조했다.


이어 "변화하는 세정환경을 극복하고 국민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새로운 역량과 공직문화를 갖추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납부기한 연장, 환급금 조기지급을 비롯한 법에서 허용하는 최대한의 지원방안을 선제적으로 적용하고 납세담보 면제와 체납액 징수특례 등을 적절히 활용해 사업재개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장일현 청장은 1966년생으로 서울출생, 환일고·국립 세무대학·일본 요코하마 국립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제주세무서장, 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