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위원회 정비실적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4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7월 효율적인 위원회 관리를 위해 시장 지시사항으로 위원회 설치 전면 재검토를 실시했다. 3년간 미개최 위원회와 안건 발생 빈도가 낮은 위원회를 폐지·비상설화·통폐합해 총 9개의 위원회를 정비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정근 영주시 기획예산실장은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위원회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리 실태를 점검해 위원회 운영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위원회 신설은 최소화하고, 회의 실적이 저조하거나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위원회에 대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