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베니 안용준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베니 인스타그램

배우 안용준과 '상상밴드' 멤버 베니 부부가 부모가 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베니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2023년 보내고 계시죠? 오늘은 조심스레 기쁜 소식을 전하려한다"며 "감사하게도 저희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고령 임신이라 모든 것이 걱정스럽고 조심스러워 안정기가 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젠 숨길 수 없을 만큼 커버린 열매를 소개하는 날이 드디어 왔다"며 임신 22주차이자 임신 5개월 차로 접어든 근황을 전했다.

또 "안부를 물으면 태동으로 인사 나누는 시간이 많아지는 요즘. 무엇보다 건강하게 만날 수 있도록 저 역시 건강 관리에 신경 쓰면서, 이 기적을 소중히 잘 지켜나갈게요"라며 노산을 염려했다.

마지막으로 "아기천사 열매에게 따뜻한 축복을 부탁드릴게요"라며 "열매야. 우리 건강하게 5월에 만나"라고 출산 예정 시기를 공개했다.


베니와 안용준은 4년 열애 끝에 2015년 9세 나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