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이 반려견 시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인스타그램 개설 소식을 알렸다. /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서현진이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소식을 전했다.

4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첫 게시물로 반려견 '시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아래에는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한 사진과 함께 "시더야 졸려? 엄마 좀 봐"라고 적기도 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반려견 시더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이다.

이밖에도 서현진은 시더와 산책중인 영상을 게재하며 활발한 SNS 활동을 기대케 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가 인스타그램이라니 대박" "현진언니 멍스타그램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언니랑 시더 너무 사랑해" "이게 무슨 일이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만 나이 37세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아이돌 그룹 밀크 멤버로 데뷔했고 그룹 해체 후 배우로 전향했다. 대표작으로는 '제왕의 딸, 수백향' '식샤를 합시다 2' '낭만닥터 김사부' '또 오해영' '사랑의 온도' '뷰티 인사이드' '너는 나의 봄' '블랙독' '왜 오수재인가' 등이 있다. 지난해 12월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2 S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장르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