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에 총을 맞은 우크라이나 병사가 목숨을 건졌다.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총알이 우크라이나 병사의 방탄모를 뚫고 지나갔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우크라이나 병사로 추정되는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 남성의 방탄모에는 구멍이 관통하고 지나간 흔적이 보인다. 총알이 들어간 자리에는 작은 구멍이 뚫려 있다. 뒤쪽 구멍에는 방탄모의 내부 재질이 삐져나온 모습도 보인다.
남성이 방탄모를 벗자 정수리에 총알이 스치고 지나가며 남긴 상처가 드러났다. 남성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중 러시아군의 총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은 총알을 빗겨 맞아 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을 본 네티즌은 "남성의 곁에 천사가 내려와 앉았다"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운이 좋은 남자다"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 방탄모 뚫렸는데… 총 맞고도 살아난 우크라 병사, 어떻게?](https://menu.sidae.com/animated/moneys/2023/01/2023010414333417569_animated_1459140.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