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 아들 젠이 첫 한국어를 내뱉으며 언어 천재의 모습을 과시했다. /사진=KBS 제공

방송인 사유리 아들 젠의 말문이 트였다.

6일 저녁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언어 천재 젠이 첫 한국어를 내뱉는 감동적인 순간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우먼 팽현숙이 특별출연한다. 팽현숙은 앞서 젠 외할머니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닮은꼴 두 사람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똑같은 옷을 맞춰 입고 젠을 혼란스럽게 한다.

팽현숙은 젠의 일일 한국어 교사로 나섰다. 젠은 수업에 집중하며 '대박' '사랑해' 등 단어를 따라하며 언어 천재의 면모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엄마 사랑해"라고 완전한 문장을 구사하며 사유리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에 사유리는 "갓난 아기였는데 언제 커서 이렇게 말하는지 신기하다"며 뭉클한 표정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