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IGCC(석탄가스화발전소)에서 발생한 화재가 발생 30여분만에 진화됐다.
8일 오전 뉴스1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8시45분쯤 발생했다. 화재 발생 후 태안발전본부 자체 소방대와 태안소방서 화재진압 차량이 긴급 출동해 진압에 나서 오전 9시20분쯤 진화를 마쳤다. 화재 발생 30여분만에 진압한 셈이다.
화재 발생 당시 가스배관 폭발로 큰 폭발음이 울려 일부 주민들이 대피하기도 했다. 하지만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 사고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과 서부발전과 태안소방소는 IGCC발전소의 어느 공정에서 사고가 발생했는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