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3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한다. /사진=압타바이오

압타바이오는 9~12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2023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매년 50여개국 1500여개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행사다. 이 기간 동안 다양한 관계자들이 투자 유치와 기술 제휴를 위한 파트너링을 진행한다.


압타바이오는 해외 기업과 투자자들과 다수의 일대일 미팅을 진행해 현재 집중하고 있는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임상 내용 공유, 기술수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압타바이오는 신약후보 물질인 '아이수지낙시브'(당뇨병성 신증 치료제)를 비롯한 다양한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아이수지낙시브는 압타바이오의 '녹스(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혁신 신약 후보 물질이다. 지난해 11월 아이수지낙시브의 임상 2상 결과가 미국 신장학회에서 '올해의 가장 핵심적인 임상 연구' 구두 발표로 선정됐다.

압타바이오 관계자는 "글로벌 투자 및 협업 기회가 마련될 수 있도록 많은 해외 기업과 투자자와 심도 있는 사업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며 "파트너십을 확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