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청송군


경북 청송군이 지역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관내 사업체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2023년 '지역인재 채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12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 사업체가 청송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정규직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후 오는 15일까지 군청 기획감사실 행복일자리팀으로 사업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업체에는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에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고용을 통한 사회통합과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년이 돌아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활력 넘치는 청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좋은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