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에서 뛰는 임희정을 비롯해 7명의 프로골프 선수가 KCC오토와 후원 협약을 맺었다.
최근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KCC오토는 "KLPGA 투어 임희정·이가영·안선주 그리고 KPGA 김한별·이재경·배용준·서요섭 프로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임희정은 지난 2018년 10월 KLPGA에 입회했다. 데뷔 시즌인 2019년 3승을 기록했다. 2022년에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 정상에 오르는 등 프로 통산 6승을 기록 중이다. 특히 팬투표로 선정하는 KLPGA 투어 인기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임희정은 KCC오토가 제공하는 GLE 400d coupe 모델 흰색 차량을 타고 투어 활동 예정이다.
KLPGA 투어 5년 차 이가영은 아마추어 시절 송암배, KLPGA 회장배 등 굵직한 주니어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쓸어 담았다. KLPGA 투어에서도 매 시즌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했다.
안선주는 KLPGA 투어 7승, JLPGA 투어 27승, LPGA 투어 1승 등 통산 35승 기록 중이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KLPGA 투어 영구 시드를 가지고 있다.
김한별은 지난 2019년도 코리안투어 데뷔 후 3승을 기록하고 있다. 이재경은 지난 2014년 최경주 재단의 골프 꿈나무 선발전에서 우승했다. 2019년 신인상, 2020년 최저타수상을 받았고 프로 통산 2승을 기록 중이다.
배용준은 데뷔 시즌인 2022년 아너스 K 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에서 정상에 올랐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여러 대회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보였다. 서요섭은 프로통산 5승을 기록 중이다.
KCC오토 관계자는 "올해도 정상급 프로 골퍼들과 후원 협약을 진행해 매우 기쁘다"며 "KCC오토와 메르세데스-벤츠의 이미지 제고뿐 아니라 함께하는 프로 골퍼들도 올시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