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섭 비엘에스 글로벌 대표(오른쪽)와 황민우 대한안마사협회 광주지부장는 17일 닥터쏘울 인솔깔창 후원협약을 체결했다/사진=대한안마사협회 광주지부 제공.

광주 출신의 한 중소기업 대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장애인단체에 후원 나눔을 실천했다.

17일 대한안마사협회 광주지부에 따르면 이 섭 비엘에스 글로벌 대표는 이날 황민우 대한안마사협회 광주지부장과 500만원 상당의 기능성 인솔 닥터쏘울의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닥터쏘울은 특허받은 신기술로 만들어진 발란스 다이얼로 발 아치의 강약과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인체공학적 시스템으로 족저 압력 분산을 유도해 신체 전반의 균형을 잡아주는 제품이다.

이 섭 비엘에스 글로벌 대표는 "닥터쏘울 발란스 다이얼 인솔이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 분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제공하고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설 명절을 맞아 제 고향인 광주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광주 동신고를 졸업한 이 대표는 지난해 광주 서구청 환경미화원 220명에게 닥터쏘울 기증한바 있으며, 광주 FC 선수단에도 1000만원 상당(200여개)의 발란스 다이얼 인솔을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