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열리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열기가 개막 두 달 전부터 고조되고 있다.
20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는 구단 SNS를 통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진행될 WBC 결승전 티켓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WBC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17년 대회 이후 6년 만에 열린다. 4강전과 결승전을 마이애미 홈구장인 론디포 파크에서 진행한다. 론디포 파크는 3만6742명을 수용할 수 있다. 결승전은 물론 4강 2경기도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B조에 속한 한국은 1라운드를 통과하고 8강전에서 A조 1위 또는 2위를 제압할 경우 4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4강 2경기는 3월20일과 21일에 열리며 우승팀을 결승전은 3월22일에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