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매출 '3조 클럽'에 가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제약바이오 기업이 매출 3조원을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836억원으로 83% 증가했다. 순이익도 103% 늘어난 7981억원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실적 상승에 대해 "수주 확대 및 공장 가동률 상승, 삼성바이오에피스 100% 자회사 편입 등이 실적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