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인 첨단 프로토타입(Prototype) 기업 모델솔루션은 지난해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전년대비 9.0% 증가한 97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4.5% 뛴 699억원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05억원, 영업이익은 34억원으로 집계돼 각각 각각 14.5%, 29.5% 증가했다.
모델솔루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감염병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제조업 제품 개발 중단 등 프로토타입 수요 감소 위기가 절정이던 2020년 국내 대기업군 고객사를 적극 발굴하며 2021년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2022년 상반기부터 글로벌 프로토타입 수요 역시 회복세를 나타내며 안정적인 성장을 기록 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