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중소 알뜰폰(MVNO) 사업자의 요금제를 판매하는 오프라인 컨설팅 전문매장 '알뜰폰+(플러스)'이 전국 곳곳에 오픈된다.
1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달부터 '알뜰폰+' 7개 매장을 전국 곳곳에 개점한다.
지난해 1월 서울 마포구 홈플러스 합정점에 1호점을 오픈한 것에 이어 이달부터 ▲인천작전점(인천 계양구) ▲야탑점(경기 성남시) ▲동대문점(서울 동대문구) ▲대구상인점(대구 달서구) ▲서부산점(부산 사상구) ▲대전문화점(대전 중구) ▲동광주점(광주 북구) 등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 추가로 마련한다.
'알뜰폰+'는 LG유플러스가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의 상생을 위해 마련한 알뜰폰 전문 오프라인 매장이다. 온라인 외 고객 접점이 없는 중소 알뜰폰 사업자를 위해 요금제·AS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운영하고 있다. 1호점에서는 지난해 월평균 180명 이상 고객이 상담을 받아 U+알뜰폰 상품에 가입했다.
LG유플러스 자회사를 제외한 인스코리아·큰사람·유니컴즈·인스코비·스마텔·세종텔레콤·아이즈비전 등 중소사업자의 ▲요금제 가입 ▲부가 서비스 ▲요금 수납 ▲CS업무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대료 등 입점 관련 비용은 LG유플러스가 전액 지원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알뜰폰 사업자가 등장하고 MZ세대를 중심으로 가입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오프라인 고객 접점이 부족한 중소 알뜰폰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알뜰폰+'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