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이 커넥티드카 서비스 '쎈 링크'의 5년 뒤 유료화 계획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 2일 공개된 준중형트럭 '2023 더쎈'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이 자율주행 트럭 도입 계획을 내놨다. 현재 무료 제공되고 있는 자사 커넥티드카 서비스 '쎈 링크'(XEN Link)에 대해서는 결국 비즈니스 모델이며 5년 뒤 유료화 된다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지난 2일 전북 군산 타타대우상용차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설명했다.


김 사장은 "자율주행 트럭 도입을 위해 테스트 중이며 현재는 레벨 2.5 수준"이라며 "군집주행을 전제로 주행 시험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쟁 모델 대비 성능이 결코 뒤처지지 않는다"며 "4년 뒤 레벨4 수준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료 서비스인 쎈 링크에 대한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유료화 된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김 사장은 "센 링크는 현재 고객 확보 및 시장 확대 차원에서 무료 서비스되고 있지만 궁긍적으로는 수익창출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이라며 "앞으로 5년 뒤에는 유료화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