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서 기체 결함이 발견돼 비상착륙했다. 사진 속 여객기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아시아나항공

이륙했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서 기체 결함이 발견돼 비상착륙하는 일이 벌어졌다.

13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전날 일본 나리타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OZ105편에서 운항 도중 기체 내 유압계통 결함이 발생해 회항했다.


이 여객기에는 승객 285명이 탑승했지만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비상착륙 한 여객기는 토잉카(항공기 견인차)를 통한 여객기 이동 문제로 일부 활주로가 2~30분가량 폐쇄되기도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같은날 밤 오후 10시47분 대체편을 투입해 다음날 오전 1시17분 인천공항에 승객들이 무사히 도착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