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상교육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기초 학습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상교육의 초등 자기개발서 '완자 공부력'이 초등 학부모 커뮤니티 '맘앤톡'을 통해 학부모 318명을 대상으로 자녀 학습 행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 10명 중 5명 이상이 기초 학습력 중요성에 공감하고 있었다.


자녀 학습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51%가 문해력·계산력 등 초등 학습 전반에 필요한 기초 학습력을 길러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된 것. 해당 학년 교과 학습내용 이해(39%)가 뒤를 이었고, 중등 선행 학습(8%), 수능 및 논술 등 입시 대비(1%), 기타(1%) 순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결과는 학부모가 자녀를 위해 구입한 교재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통해서도 확인됐다. '자녀의 현재 학년을 기준으로 구입한 학습력 교재가 무엇인지(중복 선택)'를 묻는 말에는 '국어 독해'와 '수학 계산' 응답 비중이 높았다.

추가로 구입할 의향이 있는 교재(중복 선택)에 대해서는 '국어 독해', '한국사 독해', '수학 계산' 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학부모가 자녀의 문해력과 계산력을 키워주기 위한 목적으로 학습력 교재를 구입했거나 앞으로 구입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셈이다.


이처럼 많은 초등 학부모가 자녀 학습에 있어 요구되는 공부력을 길러주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교재 선택 기준에 있어서는 교재 선택 기준(중복 선택)에 있어서는 무엇을 가장 많이 고려하고 있을까.

이에 응답자의 34%가 '교재 구성 방식'이라고 답했다. 이어 '하루 학습 분량'(16%), '주변 학부모 추천'(13%), '전체 학습 분량'(10%), '출판사 인지도'(10%), '상세한 학습 가이드 여부'(8%), '인플루언서 추천'(5%), '풍부한 부가자료 제공'(3%), '디자인'(1%), '기타'(1%)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