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기존 가솔린 모델 단일 트림이었던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2.0 TDI 프리미엄 및 2.0 TDI 프레스티지 두개 트림을 추가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2023년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기존 2.0 TSI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함께 '트윈도징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차세대 EA288 evo 2.0 TDI 엔진,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제공된다.
새롭게 도입되는 2023년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2.0 TDI 프리미엄, 2.0 TDI 프레스티지 모델에는 혁신적인 '트윈도징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차세대 EA288 evo 2.0 TDI 엔진을 탑재해 전 세대 엔진 대비 질소산화물(NOx)을 약 80%까지 저감시켰다.
이와 함께 폭스바겐의 7단 DSG 변속기가 결합돼 최고출력 150마력(3000~4200rpm)과 최대토크 36.7kg·m(1600~2750rpm)의 여유로운 성능을 발휘한다.
2.0 TDI 프리미엄 및 2.0 TDI 프레스티지 모델의 복합연비는 14.6㎞/ℓ(도심 13.3㎞/ℓ, 고속 16.7㎞/ℓ)로 탁월한 퍼포먼스와 배출가스 저감 능력을 갖춤과 동시에 높은 연료 효율을 제공한다.
정숙하고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자랑하는 2.0 TSI 프레스티지 모델의 경우 8단 자동변속기와 결합돼 최고출력 186마력(4400~6000rpm)과 최대토크 30.6kg·m의 여유로운 힘과 안정적인 주행질감을 제공한다.
복합연비는 10.1㎞/ℓ(도심 9.0㎞/ℓ, 고속 11.9㎞/ℓ)이며 저공해 3종 친환경차로 분류돼 공영주차장, 서울 지하철 환승 주차장, 공항 주차장에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23년형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가격(개소세 인하분 3.5% 적용, 부가세 포함)은 2.0 TDI 프리미엄 4804만원, 2.0 TDI 프레스티지 및 2.0 TSI 프레스티지는 모두 5098만6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