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은 2022년 갤러리아 부문 매출액 5327억원, 영업이익 37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29.1% 늘어났다.
지난해 4분기 갤러리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1504억원, 영업이익은 117.9% 늘어난 170억원이다. 한화솔루션 측은 IR자료를 통해 계절지수 상승으로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이익도 함께 늘었다고 밝혔다.
한화솔루션은 지난 13일 주주총회를 열고 갤러리아 부문 인적분할을 결정했다. 2021년 4월 한화솔루션에 합병된 뒤 약 2년 만에 다시 분할되는 것. 분할한 한화갤러리아는 다음 달 새로 상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