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구단이 1차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신인 이태연 등 5명의 선수를 귀국 조처했다. 사진은 투수 이태연. /사진= 롯데 자이언츠

한국프로야구 롯데 구단이 1차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선수 5명을 귀국 조처했다.

16일 롯데 구단은 "투수 나원탁과 이태연, 내야수 한태양, 외야수 조세진과 장두성 등 5명이 17일 한국으로 돌아간다. 이들은 19일부터 상동 캠프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롯데 1군 선수단은 지난 1일 괌으로 출국했다. 체력 및 기술훈련을 병행하며 1차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5명이 제외되면서 1군 캠프에는 42명의 선수가 남았다. 이태연이 제외되면서 신인 선수는 외야수 김민석만 있다.

롯데 선수단은 오는 20일 일본 오키나와로 떠나 실전 위주로 캠프를 진행한다. 22일과 24일에는 지바 롯데 2군, 27일부터는 KBO리그 팀들과 6차례 연습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