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이승아로 개명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6일 가수 조현아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이미주는 "이승아로 개명했다"고 밝혔다. 개명한 이유에 대해 이미주는 "엄마가 점을 보러 갔는데 이름을 바꿔야 잘된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기한 게 이름을 바꾸자마자 일이 풀렸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미주의 말에 조현아가 "어딘데 거기?"라고 묻자 이미주는 "나도 모른다"고 답했다. 이미주는 "엄마가 나한테도 안 알려줬다"고 덧붙였다.
조현아가 "개명했는데 왜 이미주로 계속 활동하냐"고 묻자 이미주는 "회사에서 안 된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이미주는 "회사에 (개명한 것을) 얘기했다"며 "승아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했는데 안 된다더라"고 설명했다. 조현아가 '계약위반'이냐고 묻자 이미주는 "그 말도 있긴 있었다"라며 "네임밸류? 그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한 이미주는 현재 '놀면 뭐하니' '배틀트립2'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