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랙티브 웹 플랫폼 '메타브'가 오픈 9개월 만에 누적 콘텐츠 조회수 1000만회를 달성했다. /사진=더에스엠씨그룹

인터랙티브 콘텐츠 전문 기업 소프트스피어의 인터랙티브 웹 플랫폼 '메타브'가 오픈 9개월 만에 누적 콘텐츠 조회수 1000만회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메타브는 유형테스트, 온라인 방탈출, 온라인 전시, 미니게임 등 다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플레이하고 친구에게 공유할 수 있는 웹 플랫폼이다.


지난해 4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케비티아이', '이미지 온도차 테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각종 SNS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며 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플랫폼 내 크리에이터 수는 4000명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메타브는 누구나 쉽게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템플릿+'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제작자는 자신이 원하는 콘셉트에 맞게 ▲성향 유형형 ▲퀴즈등급형 ▲온라인 방탈출 등의 템플릿을 활용해 단시간 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완성된 콘텐츠는 자체 검토를 거쳐 등록된다.

임하은 소프트스피어 대표는 "글·이미지·영상을 넘어 유저들에게 더 고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느끼게 해준 2022년이었다"며 "2023년에는 메타브만이 가진 강점인 '템플릿'을 중점으로 브랜드 제휴를 진행할 예정이며 크리에이터들의 수익화와 함께 메타브의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