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186대를 보급한다.
17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총 예산 25억 원을 투입해 승용 1280만 원, 화물 1800만 원 보조금을 차등지원하며, 전기택시 12대(200만 원 추가지원), 택배(집화·배송 등 운송사업) 14대 등 물량을 배정해 무공해차 보급을 추진한다.
지원 희망자는 구매하고자 하는 자동차 제조·수입자(판매대리점)와 차량구매계약 및 지원신청서 작성 후,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며, 이는 각 판매대리점에서 관련 절차를 대행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전기자동차 보급을 통해 탄소배출을 줄여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탄소중립 실현에 한발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