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7개월 만에 공식 대회에 출전한 대회에서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
우즈는 1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퍼시픽 팰리세이드의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파71·7287야드)에서 열린 미국 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 3라운드에서 합계 3언더파 210타를 적어낸 그는 순위를 32계단 끌어 올리며 공동 26위로 도약했다.
단독 선두인 욘 람(스페인·15언더파 198타)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타를 줄이며 올해 3번째 우승과 PGA 투어 10승째를 노린다.
한국 선수 중엔 김주형(21)과 임성재(25·이상 CJ대한통운)가 중간합계 1언더파 212타로 공동 45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