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0시15분쯤 강원 평창군 봉평면 면온리 한 스키장 숙박시설 2층과 3층 사이 외벽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일부 투숙객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다행히 불길이 숙박시설 내부까지 번지지는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일부 투숙객은 건물 밖으로 몸을 피하는 등 대피했습니다.
이번 화재로 건물 외벽 건축외장재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약 16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