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선수 김연아의 남편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최근 무분별하게 유포된 가짜뉴스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0일 고우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고우림의 권익 보호를 위해 가짜뉴스에 대한 무관용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최근 온라인 상에서 고우림에 대한 터무니 없는 가짜 뉴스가 업로드 및 유포되는 것을 확인했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 결과 도를 넘은 내용의 가짜뉴스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짜뉴스 근절이 고우림과 가족들·팬분들의 2차 피해를 방지하는 것이라 판단했다"며 "그에 따라 무관용 법적 대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권리 침해 행위에 대해 철저히 대응할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최근 유튜브에서는 김연아와 포레스텔라 고우림 부부에 대해 임신설과 이혼설 등 가짜뉴스가 성행했다. 이는 근거 없고 악의적인 내용이 주를 이뤘다. 김연아 측도 지난 17일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