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자체 브랜드(PB) 우유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적립해 결식 우려 아동 식사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홈플러스시그니처 1A 우유'와 '홈플러스시그니처 1A 저지방 고칼슘 우유' 2종이다.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결식 우려 아동 지원 사업을 알 수 있도록 기부 문구를 상품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했다. 도시락과 우유 기부 대상은 홈플러스 교육 지원 프로그램 '배움 튜터링'에 참여하고 있는 아동?청소년이다.
홈플러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점 추진 과제 중 하나로 '착한 소비'를 선정하고 상품 구매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17일 착한 소비의 일환으로 출시한 '착한 생리대' 1만6000여개를 위생용품 구입이 어려운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기부했다.
조현구 홈플러스 사회공헌팀장은 "방학 기간 돌봄 공백으로 식사를 챙기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지난해부터 결식 우려 아동 지원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미래 주역이 될 아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