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스카이72 골프장이 후속 사업자 KMH신라레저와 새 출발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 1월 스카이72 바다코스에서 인천지방법원 관계자들이 골프장 운영권 반환 강제집행을 시도하자 스카이72 시설 임차인 및 스카이72 입찰탈락 의혹을 제기하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막아서던 모습. /사진=뉴시스(공동취재사진)


대법원의 부동산 인도 확정 판결과 법원 강제 집행에도 영업을 강행하며 소유권 분쟁이 일었던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이 결국 문을 닫고 새 사업자와 새 출발에 나선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 신불지역 및 제5활주로 예정지역 골프장(스카이72)의 후속사업자인 KMH신라레저컨소시움은 기존사업자와 합의해 전날 인천광역시에 체육시설업 변경등록을 완료했다.



KMH신라레저컨소시움은 변경등록절차를 진행하며 스카이72 골프장 시설과 코스에 대한 개보수 작업도 병행한다.

KMH신라레저컨소시움은 스카이72 전 직원에 대해 전원 고용승계에 나서고 코스 매니저(캐디)들도 계속 근무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