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트렉스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2일 오전 10시1분 기준 모트렉스는 전 거래일 대비 640원(3.91%) 오른 1만7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트렉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5685억원, 영업이익 588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2021년 대비 각각 30.2%, 66.6% 증가한 수치다. 모트렉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701억원, 영업이익 228억원으로 2021년 4분기 대비 각각 57.5%, 178.0% 성장했다.
최근 호실적을 지속해온 모트렉스는 2021년에 이어 2022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회사는 작년 2분기에 분기 영업이익 최초 100억원을 돌파했으며 3분기 161억원, 4분기 228억원으로 불과 2분기만에 최초로 200억원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호실적의 배경은 ▲주력제품 IVI의 P와 Q의 동반 증가 ▲자체양산 확대에 따른 제조 고정비 커버 ▲마진율이 개선된 제품군 판매 증가 ▲생산 효율성 제고 및 원가구조 개선 활동 전개 ▲자회사 전진건설로봇의 북미, 중동 매출 증대 등이다.
이형환 모트렉스 대표는 "미래형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착실히 준비한 결과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수 있었다"며 "향후 확대될 자율주행차량과 친환경 차량, PBV, 전기충전기 등 신사업 프로젝트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니 그 동안 믿고 지지해주신 주주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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