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신제품 패러다임 드라이버. /사진=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캘러웨이골프 신제품 패러다임 드라이버가 사전예약 판매분이 모두 팔렸다.

22일 캘러웨이골프 코리아에 따르면 패러다임 드라이버는 사전예약 준비 수량 1000개를 돌파하며 캘러웨이 역사상 최다 사전판매 기록을 세웠다.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올해 공급량을 30% 이상 증가시키기로 결정했다. 현재 추가 발주물량을 오더한 상태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올해 초 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사용한 비밀병기가 패러다임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그 중에서도 한국시장에서의 인기는 가히 폭발적이다"고 설명했다.

패러다임은 업계 최초로 바디에서 티타늄을 제거한 360 카본 섀시를 적용해 경량화와 안정성을 최대한도까지 끌어올렸다. 올해만 PGA 투어에서 3승을 챙기며 세계 1위에 오른 욘 람과 소니오픈 우승자 김시우 등이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