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태국에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영탁 SNS 캡처


가수 영탁이 해외 일정 소화 중에도 넘치는 팬 사랑을 보여줬다.

22일 현지 방송 출연 등을 위해 태국으로 출국한 영탁은 틈틈이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탁은 "방콕의 거리. 한국은 많이 춥죠"라고 질문하며 카메라에 방콕 시내의 모습을 담았다.



해외 길거리에서 방송을 진행하다보니 인터넷 연결이 계속 끊기는 상황이 발생했다. 영탁은 "안되지? 자꾸 끊긴다니까"라며 속상함을 표현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방송국에 도착한 영탁은 "여기가 한국의 SBS, MBC, KBS같은 큰 방송사다"라며 "방송국 엄청 크네요"라고 감탄했다.

영탁이 엘리베이터에 들어가기 직전 라이브 방송이 종료됐다. 종료 전 영탁은 "들어갑니다. 안녕"이라며 방송에 참여해준 팬들에게 인사했다.

라이브 방송을 본 팬들은 "도로 말고 영탁님 얼굴 보여주세요" "태국에서도 팬들 생각해주다니 너무 감사해요" "넘 예쁜 우리 가수님" "보고싶네요 얼른 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