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은숙이 재혼한 남편 유영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배우 선우은숙이 아나운서 유영재와 재혼하게 된 과정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1일 공개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 예고편에서 선우은숙은 최근 결혼한 배우 최성국과 그룹 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 등과 함께 신혼생활 이야기를 나눴다.



해당 영상에서 선우은숙, 최성국, 아유미는 각자 자신의 배우자에게 전화를 걸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지켜보던 '돌싱포맨' 멤버 김준호와 이상민이 부러워하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선우은숙은 4세 연하 남편 유영재와 결혼하게 된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그는 "남편에게 전화번호를 줬고 문자로 음악 2곡씩 추천받았다"라며 "만난 지 8일째 되던 날 통화하다가 내가 '그럼 나하고 결혼해요'라고 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했다. 그러면서 "나는 그 사람이 고자해도 상관없었다"며 유영재를 향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탁재훈은 "요즘 고자는 '고마워 자기야'의 줄임말이다"라고 짓궂게 말하자 선우은숙은 "그걸 모르니?"라고 유쾌하게 맞장구쳐 웃음을 더했다.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 SBS 예능프로그램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