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845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인 지난 22일(1만3082명)과 비교하면 2237명 감소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 16일(1만1436명)과 비교하면 591명 감소했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만817명,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28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3046만9702명(해외유입 7만6922명)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180명으로 하루 전과 비교해 6명 감소했다. 일일 사망자는 8명 증가한 22명이다.
중국에서 국내로 코로나19 환자가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들은 순차적으로 사라질 예정이다. 지난 22일 정부는 "3월1일부터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입국 후 PCR 검사를 해제하고 인천공항 외 다른 공항을 통한 입국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최근 중국발 입국자의 코로나19 양성률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신규 기초 접종자는 171명, 누적 기초 접종자는 4442만9788명으로 접종률은 전 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6.8%로 집계됐다. 동절기 추가접종을 마친 인원은 1만261명 늘어나 누적 639만6511명으로 접종률은 13.6%로 조사됐다.
일일 사망자 14명… 치명률 0.11%
이날 0시 기준 사망자는 22명으로 전날(14명)보다 8명 증가했다. 누적 사망자는 3만3895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0.11%다. 최근 일주일(지난 17일~23일) 사망자 추이는 28명→ 12명→ 12명→ 9명→ 8명→ 14명→ 22명 등으로 일평균 15명이다.
재원 위·중증 환자는 전날(186명)보다 6명 감소한 180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는 216명→ 213명→ 205명→ 197명→ 195명→ 186명→ 180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198명이다.
지난 22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045개 중 880개가 사용 가능해 병상 가동률은 15.8%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가동률은 8.4%다.
수도권 확진 5523명… 감염 비율 46.4%
최근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 추이는 1만1436명→ 1만710명→ 1만274명→ 4324명→ 1만1880명→ 1만3082명→ 10845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1만870명, 주간 총확진자 수는 7만2559명을 기록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116명 ▲부산 599명 ▲대구 509명 ▲인천 614명 ▲광주 333명 ▲대전 241명 ▲울산 210명 ▲세종 90명 ▲경기 2793명 ▲강원 228명 ▲충북 286명 ▲충남 430명 ▲전북 468명 ▲전남 355명 ▲경북 666명 ▲경남 736명 ▲제주 163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5523명(서울 2116명, 경기 2793명, 인천 614명 등)으로 46.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3.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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