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이 수입 상용차시장에서 부동의 판매 1위를 질주하고 있다.
2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를 분석한 결과 총 306대다. 이는 전년(452대)대비 32.3%, 지난해 12월(400대) 대비로는 대비 23.5% 줄어든 수치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볼보트럭이 113대(점유율 36.9%)로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스카니아 107대(35%) ▲만(MAN) 48대(15.7%) ▲메르세데스-벤츠 밴 21대(6.9%) ▲메르세데스-벤츠 17대(5.6%) 순이다.
차종별로는 특장이 172대로 가장 많았고 트랙터 89대, 덤프 34대, 카고 11대 순으로 조사됐다.
특장은 볼보트럭이 65대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어 ▲스카니아 49대 ▲만 28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21대 ▲메르세데스-벤츠 9대 등이다.
이밖에 트랙터에서는 볼보트럭이 35대를 판매해 스카니아(33대)을 근소하게 앞섰고 만과 메르세데스-벤츠는 각각 13대, 8대를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