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가 스웨덴 고텐버그 숲속에 '폴스타 디자인 스튜디오'를 열고 다양한 디자인 연구에 들어갔다. /사진=폴스타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스웨덴 고텐버그에 '폴스타 디자인 스튜디오'를 열었다. 새로운 디자인 스튜디오는 폴스타 본사에서 가까운 토슬란다의 울창한 숲속에 위치한다.

24일 폴스타에 따르면 앞으로 최대 120명으로 구성된 디자인 팀을 수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브랜드의 간결하고 깨끗한 미니멀리즘과 스칸디나비아의 미학, 모더니즘 건축을 결합한 '폴스타 디자인 스튜디오를' 신설했다.


디자인 스튜디오에는 전문 쇼룸, 점토 작업 구역, 재료와 색상 실험실, 강당, 여러 디지털 스튜디오 공간, 사무실, 가상현실(VR) 룸 및 회의 공간이 있다.

폴스타 디자인 팀은 이 스튜디오에서 폴스타 프리셉트(Polestar precept)와 전기 로드스터 콘셉트(Electric roadster concept)에 반영된 폴스타 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지속해서 구축할 예정이며 이는 플래그십 SUV 폴스타3 생산에도 반영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세계 최초로 공개된 폴스타3는 브랜드 최초의 5인승 대형 SUV다. 111kW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하며 1회 충전 시 국제표준배출가스시험방식(WLTP) 기준 최대 610㎞의 주행거리를 목표로 한다.


폴스타3는 올 3분기 중 선보일 예정이며 가격과 고객 인도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