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서울모빌리티쇼에서 항공모빌리티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사진은 참가업체 브이스페이스(VSPACE)의 'V-SPEETTER'. /사진=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

다음달 열리는 2023서울모빌리티쇼에서 자동차뿐만 아니라 미래 교통체제의 핵심인 항공모빌리티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26일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3월31일 개막하는 '2023서울모빌리티쇼'에 항공모빌리티 특별관을 운영한다.


항공모빌리티 특별관은 해당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조직위와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의 협업으로 추진된다.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브이스페이스(VSPACE), 에이치쓰리알(h3r), MBC, 파이버프로 등 총 5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해 드론, 도심항공모빌리티(UAM), 개인형항공기(PAV), 배터리, 고정밀 GPS 단말기 등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전기차, 자율주행차, 개인형 이동수단뿐만 아니라 UAM, PAV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발전하고 있는 미래 모빌리티를 보여드리기 위해 이번 공동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2023서울모빌리티쇼는 오는 3월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9일까지 총 10일 동안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