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드림볼파크에서 2023년 시민 나무심기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7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기후 변화를 극복하고 맑은 환경을 이루려는 바람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의 염원을 담아 편백나무 등 나무 1000주를 심을 예정이다.
27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오는 3월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2시까지 진행되고, 단체 참가 신청은 20명 이상(단체별 최대 50명 제한)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3월 6일까지 부산시 산림녹지과로 신청하면 된다. 단체 참가 외 개인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행사 당일 참가하면 된다.
이날 시민 나무심기 행사에는 매실나무 등 1500주의 나무를 나누어주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며, 모든 행사는 당일 비가 와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지금 내가 심는 한 그루의 나무가 부산시민의 생활권 녹색 인프라 확충에 이바지할 뿐 아니라, 도시녹화운동 확산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이번 시민 나무심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