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인천-다카마쓰 증편 기념 초특가 행사를 진행하다. /사진=에어서울

에어서울이 일본 다카마쓰 노선을 하루 한 편 매일 운항으로 증편하며 일본 소도시 여행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28일 에어서울에 따르면 전날부터 인천-다카마쓰 노선을 기존의 주 3회에서 주 7회, 매일 1회 운항으로 증편한다.


일본 다카마쓰 노선은 에어서울이 지난해 11월부터 주 3회 스케줄로 운항을 재개했다. 일본 대도시를 제외하고 일본 지방공항 운항이 재개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다카마쓰가 처음이다.

에어서울은 꾸준히 증가하는 다카마쓰 여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다카마쓰 노선을 확대 운항하기로 결정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일본 소도시 중 매일 운항하는 노선은 다카마쓰가 유일하다"며 "현재 만석에 가까운 탑승률을 이어가고 있어 여행객 분들이 더욱 편리한 스케줄을 선택하실 수 있도록 증편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에어서울은 다카마쓰 노선 매일 운항을 기념해 인천-다카마쓰 노선 특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월·화·목·토 출발편 대상으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이 9만6000원으로 왕복 특가를 잡으면 총액 17만37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3월27일~7월2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