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Jeep®) 첫 순수 전기 SUV '어벤저(Avenger)'가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가운데 28일 경기 구리시 토평동 지프 구리 전용전시장에서 출시 기념 특별 전시를 하고 있다.

'어벤저'는 지프 브랜드의 첫 번째 순수 전기 SUV(스포츠실용차)로 이모터스가 개발한 2세대 400V 전기모터를 탑재해 최고출력 115kW, 최대토크 26.5kg·m의 힘을 발휘하며, 지난해 파리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유니크하고 경쟁력 있는 디자인, 깔끔하고 견고한 인테리어, 우수한 주행거리로 사전 계약 한달만에 1만대를 돌파하는 등 많은 주목과 관심을 받아왔다.


'어벤저'는 한국과 일본 등 주요 전략 시장에 차례대로 출시될 예정으로 알려졌지만, 확정 날짜는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