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우영이 전성기 시절 숙소에서 잠도 자지 못할 정도로 바빴다고 밝혔다. 사진은 우영. /사진=우영 인스타그램

그룹 2PM 우영이 '짐승돌'의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홍김동전'에서는 톱스타의 하루를 경험해보는 미션이 주어졌다. 이날 조세호가 우영에게 "2PM 때 일주일에 잠 몇 시간 잤냐"고 묻자 우영은 "숙소에서 못 잘 때가 많았다"고 답했다. 김숙이 "차에서 자면서 이동하는 거냐"고 묻자 우영은 "무조건 차 아니면 대기실에서 잤다"고 밝혔다.


우영은 "스케줄이 끝나면 숙소로 가지 않았다"며 "바로 헬스장으로 직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짐승돌' 타이틀을 유지하기 위해 몸을 만들어야 했기 때문이다.

이를 들은 주우재와 김숙은 "나는 못 한다"며 경악했다. 우영은 "요즘은 집에서 꿀잠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영은 지난달 23일 방송분에서도 "2PM 전성기 시절 전용기를 탄 적이 있다"고 밝혀 톱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일본에서 스케줄 문의가 왔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거절했다"며 "그러자 주최 측에서 전용기를 보내줬다"고 말했다.


우영이 속한 그룹 2PM은 지난 2008년 데뷔했다. 이후 '10점 만점에 10점' 'Again & Again' 'HEARTBEAT' '우리집' 등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