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이 고등학교 입학식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정동원은 인스타그램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입학♥"이라는 글과 함께 입학식 사진을 공개했다. 정동원은 "3년 동안 잘 지내보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정동원은 노란 교복을 입고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있다. 날렵한 콧대와 잘생긴 얼굴이 이제 막 고등학생이 되었음에도 완성형 미모를 자랑한다.
정동원의 입학에 연예인들도 축하를 보냈다. 배우 윤현민은 "우리 애기 뭐 필요해 문자 보내놔"라고 애정 가득한 댓글을 남겼다. 방송인 홍석천도 "고딩 됐구나 축하해"라며 축하를 보냈다. 함께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던 가수 임도형 군도 "우와 형 입학 축하해! 이제 고딩이네"라고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고등학교 입학을 축하한다" "행복한 3년 보내길 바란다" "친구도 많이 아쉬고 하고 싶은 것 다 해라" 등 정동원의 입학을 축하하는 댓글을 남겼다. 또 "누가 꽃이냐" 내가 본 고등학생 중 제일 멋지다" "교복을 입어도 멋있다"등 정동원의 미모에 감탄하기도 했다.
정동원은 지난 2018년 전국 노래자랑 함양군 편과 지난 2019년 '영재발굴단'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지난 2020년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정동원은 어린 나이에도 TOP5의 자리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후 '아지랑이꽃' '내 마음 속 최고' '뱃놀이' 등의 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7년생인 정동원은 지난 2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에 입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