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광역단체장 직무수행평가에서 8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발표한 '2023년 2월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에서 김 지사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한다' 평가가 67.9%로 나타났다.
지난 1월 72.6%에 비해 4.7%p 하락한 수치지만 민선 8기가 시작된 지난 7월부터 8개월째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중 긍정평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앞서 김 지사는 민선 7기 43개월 중 30개월 동안 직무수행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었다.
김 지사는 지난해 7월 진행된 민선8기 첫 광역자치단체장 평가조사에서 긍정평가 71.5%를 기록했었다. 이후 8월 70.4%, 9월 68.4%, 10월 69%, 11월 67.6%, 12월 68.7%를 기록하고 있다.
2월 전남 주민 만족도는 긍정적인 평가는 60%로 1월보다 4.8%p 하락했다.
리얼미터 2023년 1월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1월25일~2023년 2월1일, 2월22일~3월1일 전국 18세 이상 8500명(해당 월 기준, 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2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4.7%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