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주택 골프단이 4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김태우 구단주(가운데)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PGA

금강주택이 프로 골프단이 신규 선수 입단식을 개최했다.

15일 서울 강남 소재 금강주택 본사에서 진행된 입단식에는 김태우 금강주택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 금강주택 프로 골프단에 새롭게 영입된 선수는 신용구·최영준·김경민·한태현이다.


신용구는 지난해 우성종합건설 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코리안투어에서 20개 대회 출전해 톱10 4회 포함 12개 대회서 컷 통과했다. 최영준은 코리안투어에 데뷔하는 루키다. 지난 2020년 매경솔라고배 2021년 송암배에서 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김경민과 한태현은 스릭슨투어에서 뛴다. 두 선수는 금강주택에서 설립해 운영 중인 장학재단 시안장학회의 골프인재 장학생 출신이다.

금강주택 프로골프단은 아시안투어 인터네셔널 시리즈 코리아 우승자 옥태훈을 필두로 허인회·최호성·김승혁·신용구·최영준·김경민·한태현까지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올시즌 금강주택의 글자와 로고가 새겨진 의류와 모자를 쓰고 투어를 누빌 예정이다.


김태우 금강주택 프로 골프단 구단주는 "올해 새롭게 입단한 4명의 선수들이 금강주택과 함께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한다"며 "원년부터 함께 해온 허인회, 옥태훈, 최호성, 김승혁과 함께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