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로

구매공급망관리(SRM) 전문기업 엠로가 삼성SDS에 인수됐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다.

16일 오전 9시28분 기준 엠로는 전 거래일 대비 7850원(25.99%) 오른 3만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로는 전날 상한가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삼성SDS는 엠로의 지분 33.4%를 인수하고 최대주주로서 이사회에 참여한다고 공시했다.

황성우 삼성SDS 대표이사는 "엠로와 힘을 합쳐 글로벌 시장 고객을 대상으로 통합 공급망 플랫폼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클라우드 사업 포트폴리오의 한 축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 공급사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