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는 오는 30일까지 제페토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맵에서 '메타버스 숲 복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메타버스 나무심기 캠페인 이미지. /사진=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가 동해 산불피해지 복원에 동참하는 메타버스 나무심기 캠페인을 연다.

유한킴벌리는 오는 30일까지 제페토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맵에서 '메타버스 숲 복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캠페인 참가 방법은 제페토 맵 내 산불구역에 나무를 심거나 불을 끄는 등 모습을 촬영해 게시하면 된다. 유한킴벌리는 참여자 수(최대 1000그루)와 동일한 분량의 나무를 동해 산불피해 지역에 심을 예정이다.


유한킴버릴 관계자는 "캠페인 이후 제페토 유명 인플루언서가 직접 소화기 아이템을 제작해 산불을 끄는 등 다양한 형태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며 "숲 보호 중요성에 공감한 유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한킴벌리는 1984년부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국내외에 누적 55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