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태사자 출신 김형준이 체중 감량을 인증했다. 사진은 김형준(왼쪽)과 김형준이 인스타그램에 인증한 몸무게. /사진=김형준 인스타그램

그룹 태사자 출신 김형준이 다이어트 근황을 알렸다.

지난 22일 김형준은 "3개월 만에 12㎏ 찌고 19일 만에 5.5㎏ 뺐네"라며 자신의 몸무게를 인증했다. 그가 공개한 지난 3일 몸무게는 81.8㎏이지만 이날 김형준의 몸무게는 76.3㎏이다.


김형준은 #고무줄몸무게 #언제까지살빼야하나 #자기관리최악 #이번달말까지극단적다이어트 라고 해시태그를 달아 다이어트 고충을 드러냈다. 또 #셀카를못찍겠어 #몇주전유튜브나갔을때댓글창난리 #각성하자 라며 살이 쪘을 당시 팬들의 질타를 받았음을 밝히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통통해도 잘생겼다" "오빤 지금도 잘생겼다" "오빠 미모 기대한다" 등 살이 쪄도 잘생긴 김형준의 외모를 칭찬했다. 또 "무리하지 말아라"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다이어트해라" "건강 챙겨라" "얼굴이 반쪽이 됐다" 등 무리한 다이어트를 우려하기도 했다.

김형준은 지난 1997년 그룹 태사자로 데뷔했다. 그룹 해체 이후 활동이 뜸했지만 지난 2019년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하며 다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