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지난 27일 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17기 상주농업대학 스마트농업과 입학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상주시


경북 상주시가 지난 27일 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17기 상주농업대학 스마트농업과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강영석 상주시장, 스마트농업과 입학생, 내빈 등 5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사를 시작으로 격려사, 입학기념 단체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농업대학은 시설 작물 재배 농가 전문화를 위한 스마트농업 교육 과정으로,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9일까지 총 26회 104시간으로 운영된다.

상주농업대학은 2007년 식량작물반을 시작으로 제16기 스마트농업과까지 718명의 수료생을 배출, 수료생들은 각각의 분야에서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고소득을 창출하며 지역농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강 시장은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상주농업대학 제17기 입학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입학생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농업 경영인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해 교육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