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인 코미디언 안영미가 신봉선에게 옷을 선물 받았다. 사진은 안영미.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안영미가 임신 중 근황을 알렸다.

안영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맞는 옷이 없는 동생을 위해 흔쾌히 옷 제공해 준 울 봉선 요정님"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안영미는 "이게 진짜 사랑이다"라며 옷을 선물해 준 코미디언 신봉선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사진 속 안영미는 코랄색의 트레이닝복 세트를 입고 있다. 신발까지 색깔을 맞춰 신은 센스가 엿보인다. 안영미는 밝게 웃으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하고 있다.

안영미는 #자자큰옷받습니다 #농담아님 #진짜맞는옷이없음 이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모태 마름으로 유명했던 안영미는 임신 후 60㎏까지 체중이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코미디언 김민경은 "기다리세요"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코미디언 김미려도 "옷 좀 드려요?"라고 댓글을 달아 인심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화사하니 예쁘다" "임산부가 너무 귀엽다" "상큼발랄하다" 등 안영미의 미모를 칭찬했다. 또 "순산해라" "모유수유 하면 살 쏙 빠진다" "항상 건강해라" 등 임신 중인 안영미의 안부를 묻기도 했다.

지난 2020년 안영미는 비연예인인 남편과 혼인신고 한 사실을 밝히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1월5일에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