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29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대교육장에서 사망사고 없는 안전 일터 조성을 위한 모기업·협력업체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사진=광주고용노동청 제공.

광주지역 안전문화 실천추진단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29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대교육장에서 사망사고 없는 안전 일터 조성을 위한 모기업·협력업체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지역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은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회 전반으로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사·정·시민 대표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협의·집행기구로 황종철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이 단장을 맡고 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안전문화 실천의지 표명과 안전문화 정착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행복한 광주를 만들고자 추진됐으며, 삼성전자 광주사업장과 사내협력업체 30개사, 1·2차 사외 협력업체 250개사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공단, 광주시 등이 참여했다.

결의대회는 ▲ 개회사 및 격려사 ▲ 삼성전자의 협력업체 지원방안 발표 ▲ 결의문 낭독 및 서명식 ▲ '상생협력을 통한 안전경영'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이날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모기업-협력업체 합동 안전점검과 위험성 평가 기반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 컨설팅 지원 등 협력업체 지원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협력업체는 자율안전점검,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 및 캠페인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황종철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은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의 첫걸음인 삼성전자와 협력업체의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는 그 자체로 의미가 있고, 이러한 문화가 광주지역 다른 모기업?협력업체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